2026년 확 바뀐 HUG 전세보증보험, “126% 룰” 모르면 보증금 못 지킨다
2026년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기준이 기존 150%에서 126%로 강화됐다. 전세보증금과 선순위 채권을 합한 금액이 주택 공시가격의 126%를 넘으면 보증보험 가입 자체가 막힌다는 뜻이다. 월세 계약이라도 보증금이 있다면 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기 때문에,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숫자다. 매년 전세사기 피해가 반복되면서 HUG는 회수 가능성이 낮은 물건을 아예 보증 대상에서 걸러내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