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 계약 전 등기부등본, 이 3가지 안 보면 보증금 날아갑니다

등기부등본 확인 방법

전세 계약 도장을 찍기 전, 등기부등본을 3분만 제대로 읽어도 보증금 사고의 상당수는 막을 수 있습니다. 등기부등본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(iros.go.kr)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며, 열람 시점의 소유권과 권리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일한 공적 문서입니다.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이 아니라 계약 전, 그리고 잔금일 당일까지 최소 두 번은 확인해야 합니다. 등기부등본, 언제 떼야 손해 안 볼까? 등기부등본은 갑구(소유권 관련)와 을구(소유권 … 더 읽기

2026년 확 바뀐 HUG 전세보증보험, “126% 룰” 모르면 보증금 못 지킨다

HUG 전세보증보험 가입기준

2026년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기준이 기존 150%에서 126%로 강화됐다. 전세보증금과 선순위 채권을 합한 금액이 주택 공시가격의 126%를 넘으면 보증보험 가입 자체가 막힌다는 뜻이다. 월세 계약이라도 보증금이 있다면 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기 때문에,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숫자다. 매년 전세사기 피해가 반복되면서 HUG는 회수 가능성이 낮은 물건을 아예 보증 대상에서 걸러내는 … 더 읽기